현대건설이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금융혜택을 갖춘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74㎡ 규모로 조성되며, 계약자에게는 1차 계약금 정액제일부와 금리안심보장제일부를 제공한다. 정부의 1.3 대책으로 전매제한 기한이 줄고 실거주의무가 없다. 청약에 당첨된 1주택자에게 부과되던 기존 주택 처분 의무가 없고 분양권을 1년 이상 보유한 경우에는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도 제외될 예정이다. 단지는 컨시어지 서비스 기업 ‘돕다(DOPDA)’와 업무 협약을 통해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돕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하는 외국인 VIP대상 서비스를 제공할 의전 인력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서울시 산하기관과 외국인 VIP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투어 및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 대행하고 있다. 단지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대행 서비스, 펫(PET)케어 서비스, 키즈케어 서비스 등 대면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세차•세탁은 물론 정리수납, 교육, 골프장 의전 등의 다양한 정보와 예약을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도 갖추고 있다. 입주 후 1년간 컨시어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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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컨시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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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금융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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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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